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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작성자 전북산사랑
작성일 2011-02-25 (금) 18:23
ㆍ추천: 0  ㆍ조회: 2841      
IP: 112.xxx.103
모악산-호남의 조망대(모악산지킴이.모악사랑회)
       
어머니의 영태를 모신 호남의 조망대를 누비다
[호남명산 순례]<2>모악산(793.5m)
2011년 02월 10일 (목) 16:06:05 윤승갑 기자 pepe11@sjbnews.com
 
   
  ▲ 모악산 전경  
 
 
호남평야 한가운데서 모악산을 바라보면 마치 어머니가 양팔을 벌려 사방 몇 백리의 너른 들녘을 감싸 안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는 구이저수지, 금평저수지, 안덕저수지를 채우고, 만경강과 동진강으로 흘러들어 호남평야를 넉넉하게 해주는 젖줄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금산사의 봄경치(母岳春景)는 변산반도의 녹음(邊山夏景), 내장산의 가을단풍(內藏秋景)과 백양사의 겨울설경(白陽雪景)은 호남 4경의 중의 하나로서 모악산 도립공원의 자연경관을 대표하고 있다. 주요 관광자원으로서는 장군봉, 눌연계곡, 금동계곡, 선녀폭포 등의 자연경관지와 금산사, 대원사, 수왕사, 귀신사, 청룡사, 용화사 등의 주요사찰이 있고, 미륵신앙의 본거지인 오리알터의 증산교 본부등의 문화경관 자원이 수두룩하다.

예부터 엄뫼, 큰뫼로 불려져온 모악산은 계룡산과 더불어 민중신앙의 텃밭으로 어깨를 겨루었다. 그리고 정상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쉰길바위’가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형상과 같아서 모악산이라 이름지었다. 그러나 모악산이 삼국유사와 고려사에도 ‘금산(金山)’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모악산으로 불린 것은 조선시대로 추측하고 있다. 동국여지승람에는 모악산으로 표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금산사지’에는 “조선의 고어로 ‘엄뫼’, ‘큰뫼’로 칭하였다. 엄뫼는 모악이라 의역(意譯)하고, ‘큰뫼’는 ‘큼’을 음역(音譯)하여, 금(金)으로 하고 ‘뫼’는 의역하여 ‘산(山)’으로 하였다”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금산사’의 이름도 여기에 연유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모악산은 1971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행정구역은 정상인 국사봉을 중심으로 산줄기를 따라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을 나누며 배재, 장근재, 밤티재의 부드러운 능선이 있는가 하면 금산사 방면의 내모악과 동쪽의 구이 방향의 외모악으로 구분된다. 모악의 기운찬 산세는 서해에 닿을 것처럼 길게 뻗어 내리다가, 산자락 아래 사방백리가 넘는 호남평야를 펼쳐놓았고, 북으로 천년고도 전주를 품에 안고 있다.

모악산에서 조망이 일품이다. 북쪽으로 멀리 동양최대의 절터를 품에 안은 미륵산이 다가온다. 계룡산 대둔산, 종남산을 스쳐 지나가면 위봉사이고, 마이산, 운장산, 장안산도 지척이다. 동쪽으로 눈을 돌리면 성수산, 만덕산 너머 덕유산, 지리산이 아스라하다. 나직이 전주의 한복판에 자리한 완산칠봉과 남고산성을 지나면 고덕산과 경각산이고, 호남의 정맥이 지나는 오봉산이 있다. 남으로는 광주의 무등산, 순창의 회문산, 강천산, 서쪽으로는 정읍의 내장산과 입암산을 지나면 방장산, 변산등 온갖 산들이 눈을 가득 채운다. 그리고 변산을 지나 서해바다에 다다른다.

산줄기는 백두대간 장수 영취산에서 서쪽으로 뻗어 나온 금남호남정맥이 주화산에서 북으로 금남정맥을 배웅하고, 남으로 달리는 호남정맥이 만덕산, 경각산, 오봉산을 지나 초당골(운암 막은댐) 위 모악산 분기점에 닿는다. 그곳은 삼분수(三分水)로서 남쪽 섬진강, 서쪽 동진강, 동쪽 만경강의 분수령인 모악기맥이 시작된다. 이 기맥은 엄재를 지나 국사봉에 이르러 또다시 두 갈래로 나뉜다. 서쪽으로 상두산과 천애산 방향으로 산줄기 하나를 배웅하고, 북진하며 화율봉, 배재, 장근재를 거쳐 모악산 정상에 닿는다. 모악산의 물줄기는 동쪽은 삼천을 통하여 만경강에 합수되고, 서쪽은 원평천을 통하여 동진강에 합수되어 서해로 흘러든다.

   
  ▲ 중인동 표지석  
 

▲산행후기

이번에는 ‘모악산명산만들기’와 ‘모악산사랑운동’을 펼치고 있는 모악산지킴이(회장 김정길)과 모악사랑회(회장 김문규)가 어머니의 영태를 모신 호남의 조망대 모악산을 산행하며, 환경정화활동과 산불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완주군 구이면 모악관광단지에는 거대한 모악산 표지석과 고은 시인의 시비, 새로 지은 모태정(母胎亭) 등이 있다.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수왕사코스인 성황당다리를 건너면 우측으로 송학사코스가 있다. 솔향기 그윽한 계곡 길을 따라가면 선녀폭포가 마중 나온다. 선녀와 나무꾼을 어디가고 등산객들만 붐빈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20분쯤 오르면 산중턱에 김일성의 선조이자 전주김씨 시조인 김태서의 묘소가 나온다. 선녀다리, 사랑바우다리, 수박재다리를 차례대로 지나면 좌측으로 천룡암과 사랑바위로 가는 갈림길을 만난다. 시암골다리를 건너 경사진 소나무 숲을 오르면 증산교의 창시자 강일순이 천지대도(天地大道)를 깨달았다는 대원사에 닿는다. 대웅전과 네 마리 사자가 떠받치고 있는 5층 석탑을 구경하고, 담장을 끼고 돌아서 코가 땅에 닿을 듯한 급경사를 땀에 흠뻑 젖어 올라가면 중간 쉼터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다리품을 팔면 진묵대사가 석간수를 마시며 지리산 천황봉을 바라보고 수도했다는 수왕사에 닿는다. 쉼터에서 약수를 마시며, 불경소리를 듣노라면 속세를 잊은 듯싶다. 은빛 물결이 출렁이는 구이저수지 뒤로 경각산이 다가오고 그 너머엔 지리산 줄기가 아스라하다. 수왕사를 둘러보고 쉼터의 오른쪽 비탈길을 한참 오르면 능선의 사거리다. 동쪽은 송학사, 북쪽은 중인동코스다. 서쪽으로 오르면 가뭄 때 기우제를 올렸다는 무제봉이 어서 오라 손짓한다. 안내판에는 건너편의 천하명당인 장군봉에 묘를 쓰면 가뭄이 든다고 했는데 오래전부터 그곳에 무덤이 있어도 가뭄이 들지 않는 것을 보면 전설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 가보다. 정상 아래에 있는 어머니가 아기를 엎고 있는 형상의 쉰길바위를 만나고, 육당 최남선이 호남의 조망대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국사봉에 오르니 등산객들로 북새통이 이루고 전북산사랑회에서 전북 60개 산중에서 제일 먼저 설치한 정상석이 반갑게 맞는다. 산줄기가 첩첩이 용트림하고 전주시가지와 구이 저수지가 어우러진 한 폭의 수채화를 감상하노라면 저절로 가슴이 탁 트인다. 바로, 산꾼들이 자연에 미쳐 사는 것이 바로 이 맛일 게다. 그러나 아쉽게도 정상은 송신탑과 철조망에 가로막혀 빙 돌아서 가야한다. 부디 어머니의 정수리를 짓누르는 송신탑이 이전되고 옛 모습으로 복원되기를 소망해 본다.

북봉 헬기장에서 서능을 따라 연분암과 중인동으로 잡았다. 삼림욕과 자연의 아름다움 만끽하며 걷노라면 우측은 금곡사, 금선암의 하산길을 지나고 어느덧 연불암 위 사거리에 닿는다. 남쪽은 금산사코스, 북쪽은 매봉을 거쳐 암벽을 타고 서쪽의 유각치와 구성산, 독배로 빠지거나, 능선을 계속가면 밀양박씨 묘소와 달성서씨 묘소를 거쳐 중인동으로 가는 코스다. 비탈길을 조심스럽게 내려가면 고즈넉한 연분암에 닿는다. 염분암에서는 일요일마다 점심때 방문객에게 국수를 제공한다.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발생된다는 편백숲속 길을 내려가면 금선암이고, 시멘트 길을 따라 다리품을 팔면 밀양박씨 제각을 거쳐 주차장에 닿는다. 10여분쯤 걸으면 중인동 버스종점에 도착한다.


▲문화유적과 명승지

‘금산사’모악산 서쪽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금산사는 국보 1점, 보물 10점이 있는 대찰이다. 백제 법왕(599년) 원년에 창건된 왕의 자복사찰이며, 신라 혜공왕 때 ‘진표율사’의 중창으로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었고, 신라 경덕왕과 왕실의 시주로 신라 오교(구산을 이르는 말)의 하나인 법상종의 꽃을 피운 이 대가람은 후백제 시조인 견훤(甄萱)이 큰 아들 신검(神劍)에 의해 3개월동안 갇혀있던 슬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며, 그 후부터 유명해졌다.

그후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던 것을 1635년에 수문대사가 재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금산사는 전북의 4개시 8개군에 71개 말사를 통활하는 조계종의 제17교구본사이다. 소장문화재로는 외관이 3층으로 된 유일한 법당과, 팔작지붕의 불당건축인 국보 제62호인 미륵전을 비롯한 보물제 22호인 노주, 제23호인 석연대 등 국보1점과 보물 10점을 소장하고 있다.

△증산 법종교=김제시 금산면 원평에서 금산사로 들어가는 입구 금평저수지 남쪽 노변에 사찰 비슷한 웅장한 건물이 나온다. 조경이 잘 된 경내는 넑은 주차장까지 있고, 태평전, 구릉사 영대, 심청전, 전하전, 경춘대, 대령전, 승묘전, 등 웅장한 건물이 즐비한 이곳은 교세가 날로 확창되고 있는 증산교 교파의 하나인 법종교 본부다. 호반가에 아늑안 이 주변이 수려하게 공원처럼 조성되고 있는 이곳은 금산사를 가면서 한번즘 들렀다 가는 곳이다. 이 증산 법종교는 증산의 딸인 강순임이 1937년에 전주시 노송동에서 [증산천사향원]이란 이름으로 종교활동을 시작하여 금평저수지 옆에 있는 이곳 오리알터에 1953년에 자리잡고 대형건물을 웅장하게 지어 주변 환경과 더불어 금산사 다음 가는 볼거리가 되었다.

△대원사(大願寺)=모악산 중턱에 위치한 대원사는 우리나라 불교의 5교가운데 하나인 열반종을 세운 ‘진덕화상’의 제자였던 일승, 심정, 대원의 세승려가 세웠다고 하나 근거자료는 없다. 현재의 건물인 대웅전, 명부전, 산신각 등은 조선후기의 건축물이다. 대웅전 앞뜰에 높이 238Cm의 낮은 5층의 고려말기 석탑이 남아 있으며, 동학혁명이 실패로 돌아간 후 증산교를 창시한 증산 강일순이 깨달음을 얻은 곳이다. 대웅전 내부 중심에 삼존불상(三尊佛像), 불상뒤의 후불탱화(後佛탱畵), 나한탱화가 있으며, 은사(察舍)에는 진묵대사의 영정과 제왕탱화가 소장되어 있으며, 경내에는 지방문화재인 용각부도와 지방민속자료인 목각사자상이 있다.


   
  ▲ 수왕사길  
 

△수왕사(水王寺)=680년 신라 문무왕 20년에 진덕화상이 수도장으로 쓰기위하여 창건한 것을 1125년 고려인종 3년에 숙종대왕 제2왕자인 원명국사가 중창한 사찰로, 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된 것을 선조 37년(1604년)에 진묵대사가 중건했고, 1951년 6.25때 공비토벌작전으로 소실된 것을 1953년에 다시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진묵대사가 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보며 수도했다고 하며, 암반에서 흐르는 석간수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수왕사 이름도 일명 ‘물왕이 절’로 불린다.

△모악산과 전주김씨 조상묘=최근에 모악산이 유명해 진 것은 김일성의 조상이라는 김태서묘 때문이다. 이 묘의 지기(地氣)가 발복하여 그 후손이 장기 집권을 하였는데 그 운이 끝나는 것이 49년만인 1994년 9월이라고 날짜까지 지적한 육관 손석우의 ‘터’의 풍수지리책이 나와 화제에 올랐다. 그런데 예언한 날짜에서 근소한 차이로 김일성이 사망하자 모악산과 남쪽 기슭에 있는 김태서의 묘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누구나 처음에는 믿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것이 현실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선녀폭포와 사랑바위=신선과 선녀들이 수왕사의 약수를 먹고 놀았다는 신선대가 있고, 보름달이 뜨면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선녀폭포가 있다. 또 목욕하는 선녀를 몰래 홈쳐보다 한 선녀와 눈이 맞아 숲 속에서 사랑을 나누다 벼락이 떨어져 돌이 되었다는 사랑바위가 있다.
/대한산악연맹 전북연맹 상임부회장 김정길


 
   

▲산행안내

모악산의 대표적 등산로는 21개(전주방면 9개, 김제방면 7개, 완주방면 5개)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난 샛길로 인하여 등산로가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따라서 대표적인 등산로만 소개한다.

△1코스:구이관광단지-수왕사-(3.0)정상-서북능-연불암-(4.6)중인주차장(7.6km, 4시간10분)

△2코스:구이관광단지-송학사길-(3.5)정상-모악정-(4.6)금산사주차장(8.1km, 3시간40분)

△3코스:금산사주차장-도통사길-매봉-서북능-북봉-(7.4)정상-남봉-신선바위-천일암-사랑바위-(3.6)구이관관단지(11.0km, 4시간40분)

△4코스: 중인동-비단길-(4.2)정상-북봉-심원암-(5.4)금산사주차장(9.2km, 4시간)

△5코스: 중인리-금곡사-북봉-(3.8)정상-남봉-배재-청룡사-(6.2)금산사주차장(10.0km. 4시간40분)

△6코스(모악기맥):운암초당골-호남정맥분기점-엄재-국사봉-밤재-화율봉-배재-장근재-남봉-(17.2, 9시간)정상-북봉-매봉-(4.5, 2시간20분)유각치. 712번 도로(21.7km. 11시간20분)


▲교통안내

△대중교통

·전주 감수리-중인동: 89번 시내버스 1일 36회 운행(06:15-22:07)

·전주 농수산시장-중인동:88번 시내버스 1일 48회 운행)06:30-22:25)

·전주 35사단-구이 상학: 970번 시내버스 1일 49회 운행(06:10-22;10)

·전주역-금산사: 79번 시내버스 1일 40회 운행(06:10-22:10)

·김제-원평-금산사:5번, 5-1번 시내버스 46회 운행(06:30-20:30)

△드라이브 코스

·완주 모악산관광단지 방면:호남고속도로 전주 나들목-서부우회도로-백제로-꽃밭정이4거리에서 직진-27번 도로 진입-모악 로타리에서 좌회전-모악산 관광단지 주차장

·완주 모악산관광단지 방면: 전주광양간고속도로 상관나들목-19번국도-신리로타리-동부우회도로-모악산관광단지

·전주 중인동방면:호남고속도로 전주나들목-27번 국도- 꽃밭정이 4거리에서 우회전-전주농협공판장에서 좌회전-712번도로진입-중인3거리에서 좌회전-중인동버스정류소

·김제 금산사방면:호남고속도로 금산사 나들목-712번도로 진입-금산(원평)에서 좌회전-금평저수지-금산사주차장


▲특산품 및 먹을거리

△송죽오곡주와 송화백일주=진묵대사(震墨大師)가 고산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손수 빚었다는 송죽오곡주(松竹五穀酒)는 각종한약재, 찹쌀, 누룩, 솔잎, 대잎, 모악산의 약로 빚은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 떫은 맛이 있는 술이다 또한 천년향기를 그윽이 담은 사찰 법주인 송화백일주(松花百日酒)는 찹쌀, 백미, 누룩, 송화가루, 솔잎, 한약재로 빚은 술로 유명하다. 수왕사 사지(寺誌)에 의하면 해발 800m에서 수도승들이 경선하던 중 고산병 예방을 위해 즐겨마셨다고 기록됐다.

△송순주=송순주는 경주김씨 집안에 400여년 동안 전래되어 지금까지 가문의 며느리를 통하여 양조기법이 전수되어 현재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어 있다. 숙취나 두통이 전혀 없을 뿐만아니라, 풍치에방과 강장제로도 효능이 있는 송순주(松荀酒)는 그 약효가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 술에 대해서는 ‘林園十六誌’와 ‘朝鮮酒造史’, ‘韓國의 銘酒’등의 책에도 언급되어 있다. 소나무에서 채취한 것들을 사용해 담은 松荀酒, 松實酒, 松根酒, 松花酒,등 五松酒중에서 색과 맛, 향이 가장 뒤어난 술은 松荀酒라는 것이 옛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다.

△먹을거리=중인순대집(222-8250)중인동 버스정류소 옆에 있는 이 집은 모녀가 직접 순대를 만들어 어머니의 손맛이 물씬 풍기고, 가격이 저렴하며, 술안주와 순대국이 무료로 푸짐하게 제공되므로 산꾼들로 붐빈다. 피순대 5,000원, 순대국 4,000원, 막걸리, 소주 2,500원.

모악골(222-3850)구이모악산관광단지 입구에 있는 이곳은 쌀, 야채, 한약재 등을 먹인 굼벵이와 구더기를 이용해서 닭과 오리를 집적 사육해서 음식을 조리를 하고 있다. 한방백숙 2만5,000원, 옻닭 3만원, 오리주물럭 2만5,000원


▲산악회 소개


   
  ▲ 모악산지킴이  
 

△모악산지킴이(회장 김정길)=모악산지킴이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모악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잘 가꾸어서 우리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로 2005년 1월1일 창립됐다. 사업은 모악산 명산만들기기운동 전개, 환경정화 및 환경지킴이교육, 산불예방 및 숲사랑운동 등이다. 회원은 620명으로 임원은 자문위원 한병선, 김성주, 김영래, 명예회장 엄호섭, 부회장겸 전주지부장 강찬원, 부회장겸 김제지부장 신정식, 부회장겸 완주지부장 이근영, 모악사랑회장 김문규, 감사 엄만희. 김종호, 사무국장 오태순, 산행대장 이경림이 활동한다.


   
  ▲ 모악사랑회  
 

△모악사랑회(회장 김문규)=모악사랑회는 어머니의 영태를 모신 미륵산앙의 텃밭인 모악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1988년 1월에 창립해서 매월 넷째 일요일의 정기산행과 수시로 모악산을 산행하면서 환경정화 활동과 모악산사랑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05년부터는 <모악산명산만들기>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하고 모악산지킴이의 한 가족이 되었다. 회원은 40명으로 고문 박영남. 김탑수, 김영섭, 자문위원 김정길, 부회장 이병현 김영해, 총무 김현숙, 산행대장 양흥식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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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 김정길(碧松 金正吉) (사)대한산악연맹 전라북도연맹 상근부회장, 전북산사랑회 고문
호남지리탐사회 회장 TEL:063-250-8370  휴대폰 : 010-4167-3011 개인정보책임자 : 김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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