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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산사랑
작성일 2020-02-19 (수) 21:15
ㆍ추천: 0  ㆍ조회: 20      
IP: 121.xxx.115
전북일보, 남원.장수의 젖줄 요천발원지 바꿔야
“섬진강 주 지류이자 남원·장수 젖줄 요천 발원지 바뀌어야”
  •  백세종
  •  승인 2020.02.19 20:26
  •  댓글 0

‘남원의 산하’ 답사단, 지난 15일 요천 발원지 발견
‘무룡샘’으로 기존 요천 발원지 지류길이 16km보다 2km 더 길어
남원시와 협의해 국토지리정보원 변경 건의 예정.
김정길 전북산악연맹 부회장과 남원문화원, 장수군산악연맹으로 구성된 ‘남원의 산하’ 답사단
김정길 전북산악연맹 부회장과 남원문화원, 장수군산악연맹으로 구성된 ‘남원의 산하’ 답사단

섬진강의 주 지류이자 남원과 장수의 젖줄인 요천의 발원지가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정길 전북산악연맹 부회장과 남원문화원(원장 김주완), 장수군산악연맹(회장 한병태)로 구성된 ‘남원의 산하’ 답사단은 지난 15일 남원과 장수의 젖줄인 요천 발원지 ‘무룡샘’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답사단은 탐사 당일 장수군 번암면 백두대간인 영취산(해발 1075m) 남쪽자락 해발 800~900m 지점에서 샘을 발견했다.

공부상의 백운천의 이 물줄기는 장안산과 백운산에서 흘러나온 물이 모이는 지지계곡과 동화댐을 지나 장수군 번암면 번암교까지 약 18km를 흘러가 남원시내를 통과, 금지면에서 섬진강 본류에 합류한다는 것이 답사단의 설명이다.

그동안 요천의 발원지는 장수군 장수읍 대성리 팔공산 남서계곡 장남저수지(공부상 요천)이었는데, 이는 번암면 번암교 기점까지 16km를 흘러간다.

바다하구나 본류 합수지점에서서 가장 먼 곳을 발원지로 삼는 원칙 상 백운산 샘이 요천의 발원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답사단의 주장이다.

답사단은 주변 마을 이장이나 지역주민들도 예로부터 요천의 발원지는 백두대간 영취산 자락의 무룡고개가 맞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답사단은 의견이 분분한 요천의 발원지를 찾기위해 지난해 7월부터 7개월간 수차례에 걸친 탐사와 답사를 거쳤고, 물줄기를 따라 산길이 아닌 곳을 오르는 수고를 수차례 거쳤다.

김정길 부회장은 “현재 국토교통부의 자료나 국토지리정보원 지형도에 요천의 발원지가 장남저수지로 돼 있는데, 남원시와 협의해 발원지 변경을 건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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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 김정길(碧松 金正吉) (사)대한산악연맹 전라북도연맹 상근부회장, 전북산사랑회 고문
호남지리탐사회 회장 TEL:063-250-8370  휴대폰 : 010-4167-3011 개인정보책임자 : 김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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